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헬 디 마리아 (문단 편집) ==== [[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]] ==== [[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|2011년 코파 아메리카]]에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벤치 멤버였다. 그래서 콜롬비아전에서는 아예 결장했고 볼리비아전에서는 후반전만 출전했다. 하지만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코스타리카전에서는 이과인과 같이 선발 출장했는데 본격 [[2008 베이징 올림픽]] 모드가 발동하면서 전광석화 같은 플레이를 선보였다. 코스타리카 진영을 마구 유린하며 돌아다녔고 후반전에는 기어이 쐐기 골을 때려 넣어 아르헨티나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3-0으로 승리하여 8강 진출을 하는 데에 일조했다. 하지만 8강에서는 테베스의 트롤로 우루과이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